1. 월요일 아침 따뜻하게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일찍 자서 새벽 4시쯤 눈을 뜬 것 같은데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은 굉장히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2. 오늘도 나라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바이러스와 싸우고계실 의료진분들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재택근무여서 근 한달을 꼬박 격리되어서 지냈는데요.. 정말 답답하고 힘들었지만.. 이분들을 생각해서라도
꼭 끝까지 무사히 지침 준수 하 이상없이 재출근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티스토리 블로거 감* N 에데터님께 감사드립니다.
귀찮으실수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정말 묻는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셨습니다. 블로그
는 처음이라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도 알려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4. 오늘 점심 식사를 가져다 준 김하사님께 감사합니다.
이번과 저번 격리를 할 때 모두 도시락을 직접 가져다 주셨습니다. 귀찮고 짜증나는 일인데 한마디 불평도 없이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 아버지 어머니 우리동새 윤이 항상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힘들어도 버티고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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