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8 첫번째 5감사]

1일 5감사

2020. 3. 28. 22:53

[200328 첫번째 5감사]

1. 재택근무 자가격리 등 물리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해주고 계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빠르게 코로나19가 종식되서 다시금 일상생활로 돌아가 기침을 해도 서로 눈치 주고 받지 않는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2. 제가 재택근무를 하는 만큼 일터에서 저의 일을 대신해야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 분 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얼른 격리일이 풀리면 또 발벗고 뛰겠습니다.

 

3. 저를 언제나 믿고 지지해주는 내가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부모님을 비롯 모든 지인분들께 감사합니다. 

제가 어떠한 결정을 하든 제 편이 되 둘 사람들이 될 수 있게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

 

4. 코로나19로 인하여 최전선에서 온 힘을 다해 나라를 그리고 국민을 지켜주고계시는 의료진 분들과 기관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같은 나라지키는 사람의 입장으로 여러분들이 있어 발 뻗고 잡니다!

 

5. 아버지 어머니 우리 동생 윤이 항상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오늘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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