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달만의 당직근무를 무사히 마친 저 자신을 칭찬합니다.
오랜만에 근무를 섰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수행하였습니다. 역시 나는 프로임.. ㅋㅋㅋ
2. 금요일 노래 공연을 해보라고 제안해 주신 대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노래한번 해보라고 해보라고 제안해주셨는데.. 드디어 하게 됩니다. 잘 마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3. 너무나도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정말 봄입니다. 따뜻한 봄을 조금이라도 더 느낄 수 있게.. 코로나여.. 부디.. 빨리..종식되어주세요..
4. 자가격리로 살이 또 많이 쪘었는데.. 소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다시 3키로 정도를 감량함에 감사합니다.
계속 꾸준히 운동하면 금방 또 살이 빠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예쁜 옷 핏을 만들고야 말겠다
5. 아버지 어머니 우리동생 윤이 항상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Alway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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